
미국 산업용 단열재 전문 전시회 ‘IEX USA 2015’ 참가
당사 세라텍사업부가 지난 10월 27일부터 이틀간 산업용 단열재 전문 전시회 ‘IEX USA 2015’에 참여해 신기술 인증(NET)을 적용한 고효율 보온단열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IEX USA(Insulation Expo USA)는 1998년부터 독일 쾰른에서 개최돼 온 산업용 단열재 전문 전시회 IEX Europe가 자리를 옮겨 개최된 것으로, 권위와 신뢰를 자랑하는 최대 규모의 전시회입니다. 모간(Morgan Advanced Materials), 프로맷(PROMAT) 등 세계적인 규모의 75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경동원도 국내 업계에서는 최초로 참여하며 세계시장에 우리나라 고효율의 보온단열 제품 기술력을 자신감 있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당 사는 ‘광범위한 온도에 대응하는 최적의 단열 솔루션’을 콘셉트로 영하 162℃부터 영상 950℃까지 사용할 수 있는 고효율의 토탈 보온단열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높은 효율에 설치유연성까지 갖춰 발전소와 같은 복잡한 현장환경에도 적용이 용이한 ‘플렉스썸(Flextherm)’은 고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보온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LNG 운반선, LNG 연료선 등 초저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보냉솔루션인 진공단열재 ‘하이퍼-백스(Hyper-Vax)’와 냉장고와 같은 가전기기, 건물, 운송수단 등과 같이 상온에서 사용되는 진공단열재 ‘하이퍼-백(Hyper-Vac)’도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한편 당 사는 이미 초고온 단열기술을 적용한 고효율 단열재 ‘울트라썸(Ultratherm)’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에 고효율 단열재로 잘 알려진 에어로젤과 비교해 고온에서 높은 단열 성능(350℃에서 약 1.5배 수준)을 자랑하면서도, 기존 경쟁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친환경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울트라썸은 이러한 장점을 인정받아 국내 주요 석유화학단지의 대규모 스팀 배관라인에 적용되며 단열효과를 입증했습니다.
당 사는 이번 전시회를 미국 보온재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미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현재 국내시장에서의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셰일가스 증산으로 인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국 보온재 시장에서도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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